부자의 그릇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

부자의 그릇 책을 읽고 기억에 남기 위해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을 리뷰하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돈이란 개인의 사고와 행동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나는신물이다" 책을 펴고 그자리에서 금방 책을 다 읽어 버렸다.

부자의 그릇 줄거리

돈을 다루는 능력으 많이 다르는 경험에 통해서 키울수 있다 처음에는 작게 그다름에는 점점 크게 많은 사람들은 어른이된다면 분별력이 생겨서 돈을 잘 다룬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수입이나 돈이 크게 줄어들면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노력을 통해서 거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적 가치는 사실 잃어버린 돈보다 휠씬 크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겨울이라고 한다. 나는 이글에 돈의 본질을 가장 잘 표현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준다 가 가장 하이라이트 글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이즈미 마사토

일본 최고 회사인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 대표

20대에 일본 최초 상표등록 사이트 트레이드마크 스트리트 대표

저자는 부동산 사이트 카페 등에서 수십만 수강생을 배출한 부동산 투자 금융전문가로 활동

출판책으로는 돈의 교양, 금전 지성, 부자의 그릇이 있다

전세계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각종 언론매체 및 해외 강의를 꾸준히 하고 있다.

부자는 돈을 따라가지 않고 돈을 부르는 능력을 키운다 저자가 말하길 당신이 다룰 수 있는돈의 크기는 얼마입니까?

질문에 난 100억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돈을 관리하고 운영하는데는 자신있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이 배송되서 목차만 볼려고 했지만 2시간 만에 이 책을 다 독서 할 수 있었다. 다른 책과는 다르게 이야기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순식간에 글을 읽을 수 있었다.

돈에 기본기를 갖추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볼 만 한 서적이라고 자신한다.